1. 김풍기존이란?
5~6망성의 별모양으로 스트라이크존이 빙글빙글 돌면서, 혼이 실리지 않은 공은 스트라이크로 인정하지 않는다.
- 김풍기존의 적용 예시와 이를 설명하는 좃크보 심판위원 김풍기-
2. 김풍기존의 실제 적용
자신의 공이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갔더라도 별 바깥쪽으로 혼이 실리지 않았다면 투수는 이를 인정해야만 한다.
3. 김풍기존의 실제 적용 2
똑같은 위치에 공이 들어가지만, 혼이 실리느냐, 별에 걸쳤느냐에 따라 판정은 갈린다.
이건 별 바깥이므로 볼
이건 별에 걸쳤으므로 스트라이크가 되시겠다.
마지막으로 멋있는 김풍기 심판위원의 사진으로 글을 마치겠다.
“넌 아웃! 빵야 빵야!”
“아 오늘 칼퇴근해야되는데…. 너 아웃!”
” 꼬우면 니네가 심판 하던가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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